교양서 읽기
아는 것이 많아야 잘 쓸 수 있다.
수준 높은 지식과 정보를 풍부한 어휘와 멋진 문장에 담아놓은 교양서를 읽으면
지식과 함께 어휘와 문장도 익히게 된다.
유시민 작가님이 직접 읽어보고 추천하는
인문학, 사회과학, 자연과학 교양서 32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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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인홀드 니버, 《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》, 문예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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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첼 카슨, 《침묵의 봄》, 에코리브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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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처드 도킨스, 《만들어진 신》, 김영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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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처드 도킨스, 《이기적 유전자》, 을유문화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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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처드파인만 강의, 폴 데이비스 서문, 《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》, 승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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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클 샌델, 《정의란 무엇인가》, 김영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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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스 베버, 《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》, 다락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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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스타인 베블런, 《유한계급론》, 우물이있는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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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븐 핑커 외 지음, 존 브록만 엮음, 《마음의 과학》, 와이즈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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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테판 츠바이크, 《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》, 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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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복, 《강의》, 돌베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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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널드 토인비, 《역사의 연구》, 동서문화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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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빈 토플러, 《권력이동》, 한국경제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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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드워드 카, 《역사란 무엇인가》, 까치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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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른스트 슈마허, 《작은 것이 아름답다》, 문예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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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리히 프롬, 《소유냐 삶이냐》, 홍신문화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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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 지글러, 《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》, 갈라파고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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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하준, 《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》, 부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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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레드 다이아몬드, 《총,균,쇠》, 문학사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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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재승, 《정재승의 과학 콘서트》, 어크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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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 러브록, 《가이아》, 갈라파고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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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 스튜어트 밀, 《자유론》, 책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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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 케네스 갤브레이스, 《불확실성의 미래》, 홍신문화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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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, 《미학 오디세이》, 휴머니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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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천, 《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》, 효형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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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를 마르크스 · 프리드리히 엥겔스, 《공산당 선언》, 책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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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 세이건, 《코스모스》, 사이언스북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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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트 밀렛, 《성姓 정치학》, 이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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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머스 모어, 《유토피아》, 서해문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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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 아렌트, 《예루살렘의 아이히만》, 한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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헨리 데이비드 소로우, 《시민의 불복종》, 은행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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헨리 조지, 《진보와 빈곤》, 비봉 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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